MBC新的日日劇“全部我的愛”因Asia競技大會停播狀態因此觀眾不滿。
지난 8일 기대 속에 첫 출발을 알린 '몽땅 내사랑'은 아시안게임이 개막하는 오는 12일 이후 연이어 결방한다.
8號初次首播的“全部我的愛”因12號開幕的Asia競技大會的開幕而遭到連續的停播。
이미 지난 10일 'G20 정상회의 특집 코리아 콘서트'로 이틀 방송 후 한 차례 결방한 상태에서 한 주 뒤인 15일부터 아시안게임 폐막일인 27일 전까지 무더기 결방 사태가 예상된다.
因為10號的G20特輯演唱會，播放了兩天就停播的狀態中，在一周後從15號開始一直到27號落幕為止，推測會連續遭到好幾次的停播。
경기 일정에 따라 중간 중간 간헐적으로 방송이 이어질 가능성도 높지만, 새로이 시트콤을 시작한 제작진 입장에서는 속이 타는 스케줄이다.
根據賽程，中間可能還會有導致更高的間歇性播出，這對新劇的製作團隊來說真是讓人上火的排程。
한 시트콤 관계자는 "개편을 하자마자 아시안게임이 겹쳐 불가피하게 수차례 방송이 나가지 않게 됐다"며 "아쉽지만 이 시간을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一個劇中工作人員講：“雖然剛剛開播，就因為不可避免的Asia競技會而遭到連續的停播，這很可惜，但是我們會把這作為再準備的時間”
'몽땅 내사랑'은 가난한 욕심꾸러기 팥쥐 가족의 파란만장한 생존기를 담은 일일 시트콤으로 김갑수 박미선 가인 조권 윤두준 윤승아 전태수 김영옥 등이 출연했다新的日日劇“全部我的愛”是講述一家有對財富有野心而展開的波瀾萬丈的生存計，由孫佳仁、趙權等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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