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실신 병원行 ‘링거 맞으며 휴식 중, 몸 이상 없다”
Narsha吊針休息中,身體沒有異常。
실신해 쓰러졌던 나르샤가 병원에서 링거를 맞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暈倒的Narsha正在醫院打著點滴休息。
나르샤는 1일 강원도 홍천군 유치리에서 KBS 2TV '청춘불패'를 촬영을 준비하던 중 실신해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Narsha 1號在江原道洪川瑜峙裏準備KBS 2TV“青春不敗”拍攝時暈倒,被送往附近的醫院。
나르샤 측 관계자는 이날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나르샤가 '청춘불패' 촬영을 준비하던 중 실신해 쓰러졌다.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현재 링거를 맞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據Narsha方面關係人在與Newsen的電話通話中表示“是在準備拍攝時暈倒的。被送往附近的醫院,現在正在吊針休息”。
이어 "최근들어 후속곡 '맘마미아' 활동 등 바쁜 스케줄로 피로가 누적돼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과로로 쓰러진 것 같다"며 "몸에 특별한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最近因Mammamia活動等忙碌的行程累積疲勞,導致身體狀況不好。應該是由於過勞而暈倒的”,“身體並沒有特殊的異常情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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