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측 "미주 신경성 실신 추정...스케줄 전면취소"
Narsha方面“推斷為迷走神經性暈厥..行程全面取消”
1일 오전 KBS '청춘불패' 촬영 중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던 가수 나르샤가 미주 신경성 실신으로 정신을 잃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이날 소속사 측이 밝혔다.
所屬公司方面表示“1號上午在青春不敗拍攝中Narsha暈厥,被送往醫院,推斷為迷走神經性暈厥導致的失神”。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병원 측으로부터 미주 신경성 실신으로 추정된다는 진단을 받았다"면서 "하루 이틀 정도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關係人稱“從醫院方面得到的診斷是迷走神經性暈厥”,“需要一天到兩天充分的休息”。
이어 "오늘(1일) 하루 스케줄을 전면 취소했으며, 이에 따라 '청춘불패'의 나머지 촬영에는 참여할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今天(1號)一天的行程全部取消,因此無法參與青春不敗剩餘的拍攝”。
또 "최근 '맘마미아' 활동과 각종 예능 활동, 해외 스케줄 등이 겹치면서 많이 과로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最近Mammamia活動和各種藝能活動,海外行程等都集中在一起,好像是疲勞過度了”。
醫學小科普:
血管迷走神經性暈厥是比較普遍的,當情緒受到壓力,極度疲勞、疼痛、恐慌,或置身於人擠、悶熱的房間裏更容易發作。一些臨床症狀需要1-2天消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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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聞來源:newsen 部分節選
나르샤 측 관계자는 이날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인근 병원에서 치료와 휴식을 취한 뒤 오후 4시께 서울로 이동, 대형 병원에 입원했다"며 "정밀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Narsha方面關係人在和Newsen的通話中表示“在就近的醫院治療和休息之後,下午4點左右返回首爾,進入大型醫院”,“接受了全面精確的檢查,現在還在等待結果”。
또 "내일(2일)까진 쉬어야 할 것 같다"며 "매우 건강한 아이인데 쓰러져 우리도 걱정이 많다"고 말했다.
“需要休息到明天(2號)”,“是個很健康的孩子,這麼忽然倒下,我們也很擔心”
新闻来源:OSEN
翻译:yun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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