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比的日韓瘋

공포 상황에서 정용화의 반응은 잘 알려져 있다.
鄭容和在恐怖情況下的樣子被知道了


서현과 찾은 귀신의 집에서 보인 그의 모습은 용감하지 않았으나 '공포특집'에서 이를 불식시키려는 듯 용감했다. 허세인 듯.
在以前鬼屋膽小的樣子不同，在這次“恐怖特輯”中展現了勇敢的樣子。

9월 十八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 했어요'(우결)에 서현(소녀시대)-정용화(씨엔블루) 조권(2AM)-가인(브라운아이드걸스) 닉쿤(2PM)-빅토리아(에프엑스) 등 세 커플은 공포특집에 도전했다. 첫 도전자는 서현-정용화 커플.
9月十八日放送的《我結婚了》徐賢鄭容和，趙權佳人，nk和v挑戰了“恐怖特輯”，其中容賢夫婦是第一對挑戰夫婦。

3樓

폐교를 배경으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이었다. 겁에 질린 서현의 손을 움켜 쥔 정용화는 발로 벽을 차고 소리를 지르는 등 용감한 모습이었다. 특히 갑자기 열린 철제 캐비넷의 경우 정용화의 손에 박살나야 했다.
此次是在一所廢棄學校裏完成任務的遊戲。把臉色蒼白的賢的手握在自己手裏的容和用腳 踢牆，叫喊等行動安撫徐賢，展示了勇敢的一面。特別是突然開了的鐵制的檔櫃在容和的手裏變成了稀爛。


겁에 질린 서현과 그 손을 잡고 허세를 부리는 정용화의 모습이 인상적. 정용화는 미션을 마친후 "공포가 10점 만점에 12점"이라고 말했다
把臉色蒼白的徐賢的手握在手裏並且大聲叫喊的容和給人留下了深刻的印象，任務完成後容和說恐怖要是是十分的滿分話，當時就有12分。

한편 이날 방송된 '우결' 추석특집에서 서현 정용화 등 세 커플은 함께 '최강부부 결정전'에 나섰다. 그러나 그 실체는 공포 특집이었다. 공포 상황에서 대처하는 그들 세 커플의 개성적 대처법이 관전 포인트. 시청자에 큰 재미를 선사했다.
那天播出的我結說是最強夫婦賽，實際上是恐怖特輯。在恐怖情況下三隊的應對態度是觀看點，這次節目給觀眾帶來了樂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