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ヨンハさん=鹿児島市で2004年12月16日、木葉健二撮影(毎日新聞)
탤런트 겸 가수인 박용하(33) 씨가 30일 오전 5시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박씨의 어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演員兼歌手的朴龍河先生在首爾江南區輪憲洞住宅勒脖而斷氣的屍體被朴先生的母親發現後,立刻向員警報了案。
경찰에 따르면, 발견 당시 박씨는 자기 방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 박씨는 이날 오전 0시40분께 위암 말기인 아버지의 등과 다리를 주무르면서 가족에게 “미안해 미안해”하고 말한 뒤 자기 방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據員警透漏,發現當時朴先生在自己的房間用手機充電器的電線將自己的脖子勒緊斷氣而亡。朴先生當天上午淩晨40分一邊撫摸著胃癌末期的父親的背和腿一邊對家人說“對不起對不起”,說完後便回到了自己的臥室裏。
경찰은 유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 중이다. 박씨의 시신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員警根據其家人的陳述正在推測其死亡的正確時間。朴先生的屍體已準備轉移到首爾聖母醫院的葬禮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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