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比的日韓瘋

趙權 "佳人真的像我女友一樣,戀愛的感覺" 生日event感動

10월 1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 가인(브라운아이드걸스)은 조권(2AM)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축하메시지가 담긴 대형 카드를 준비했다. 마치 영화속의 한 장면처럼 이를 한 장씩 넘겼다.
10月16日播出的MBC我們結婚了中佳人為了趙權準備了寫上了生日祝賀訊息的大型紙牌. 就像電影場面一樣一張一張的翻著.

그러나 조권은 미소지을 뿐 큰 반응이 없었다. 이에 가인은 "빨리 울어!"고 말했다. 조권은 마지막까지 얼굴에 담담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可是趙權除了微笑沒有什麽大反應.
所以佳人就說 "快點哭啊!"
可趙權到最後都只一直淡淡的微笑著.

조권은 "정말 감동받았다. 감동받으면 요란하게 좋아하지 않는다. 그냥 웃는 표정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가인이 정말 여자친구 같았다. 부인이라기보다 연애를 하고 있는 느낌이었다"고 고백했다.
趙權說: "真的很感動. 可是太感動的時候不會誇張表現. 只會有笑的表情而已" 又說"佳人真的好像我女友一樣. 比起是我夫人的說法我更覺得是在談戀愛的感覺."

한편 이벤트 중 비가 내렸다. 비에 홀딱 젖은 가인을 조권이 업고 집으로 올라갔다. 조권은 "비를 홀딱 맞은 생쥐같았다. 그런 모습이 사랑스러웠다"고 말했다. "진짜 감동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另外在event的時候下雨了. 被雨淋濕的佳人讓趙權背著回家去.
趙權說"好像是被雨淋濕的鼷鼠一樣. 那個樣子好可愛."
"真的很感動"發表了這樣的感想.